개인과 기관매물을 너끈히 소화해 내는 외국인의 강한 식욕 덕분이다.
외국인이 사는한 지수는 계속 오름세를 타고 600선 회복도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업의 연쇄부도 우려감이 눈엣가시다.
증시흐름의 맥은 외국인매수와 부도위험이다.
증시를 이끌고 있는 외국인에 편승해 날기 위한 연습을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