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려증권 부도] 지급보증사채 4,258억원 무보증채 전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려증권이 지급보증한 미상환회사채 4천2백58억원어치는 모두 사실상
    무보증채로 취급된다.

    만약 발행회사도 부도가 났다면 파산법에 따라 일반채권자같이 잔여재산분배
    청구를 통해 상환받게 된다.

    또 고려증권이 보증한 회사채는 대용유가증권의 효력이 없어져 선물이나
    현물투자의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5일 증권감독원은 고려증권이 지급보증한 회사채중 미상환금액은 전환사채
    를 포함해 96건 4천2백58억원이라고 밝혔다.

    상장회사가 49건 2천9백48억원이며 비상장회사가 47건 1천3백1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중엔 올해말 만기되는 상장사 전환사채 2건(75억원)도 포함됐다.

    또 발행사가 보증기관을 바꾸기 전에는 사실상 무보증사채와 같이 취급돼
    수익률이 올라(채권값 하락)간다.

    현재 보증사채와 무보증사채의 수익률 차이는 우량회사채의 경우
    0.35%포인트 정도이다.

    < 백광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6일자).

    ADVERTISEMENT

    1. 1

      "쏠리드, 실적 좋은데 주가는 부진…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12일 쏠리드에 대해 "이젠 주가가 움직일 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작...

    2. 2

      변동성 커진 코스피…'네 마녀의 날' 맞아 출렁일까 [오늘장 미리보기]

      12일 국내 증시는 선물옵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을 맞아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데다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것도...

    3. 3

      "두산에너빌리티, 원전·가스터빈 수주 모멘텀 확대"-삼성

      삼성증권은 12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해외 원전과 가스터빈 수주 모멘텀(상승 동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김영호 연구원은 "폴란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