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을 것이라는 미 농무부(USDA)의 발표에 따라 이들 곡물의 가격이 큰폭으로
올랐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신곡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하는 이달말까지는
이런 가격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카고선물시장에서 대두 12월선물이
상한가를 기록, 전날 t당 2백86달러에 비해 12달러나 치솟아 2백98달러로
마감됐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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