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창업투자, 200억규모 6호조합 결성..기관/개인 다수참여 입력1997.09.29 00:00 수정1997.09.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창업투자(대표 배인탁)는 최근 9개기관및 다수의 개인들로 이뤄진 2백억원 규모의 6호조합을 결성, 투자대상을 정보통신 컴퓨터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환경분야로 확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동양은 투자재원을 더욱 늘리기 위해 외국인들로 이뤄진 5호조합의 결성도 추진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2월 중국 판매량 30,688대…49% 급감 테슬라가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 가격 전쟁에서 밀리며 2월 중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49.2% 급감한 30,688대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가장 적은 숫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인용... 2 美코인업계 트럼프에 반발…"전략비축은 비트코인만" 트럼프를 지지해온 암호 화폐 업계가 트럼프가 전략 비축 대상으로 비트코인외에 4개의 디지털 자산을 추가로 넣겠다는 언급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략 비축 대상은 비트코인에 한정해야 하며 다른 자산들이 전략 비축감이 ... 3 멕시코·캐나다 25% 관세에…자동차 업체들 이익 급감 전망 트럼프 정부가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시행함에 따라 미국 자동차 업체를 포함, 전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이익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