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아스콘공업협동조합, 박호전씨 사장 선임 입력1997.08.13 00:00 수정1997.08.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경인아스콘공업협동조합은 8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교은 전이사장의 후임에 (주)삼덕의 박호전 사장을 선임했다. 박호전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아스콘.레미콘 전문생산업체인 (주)삼덕과 삼덕산업(주)을 거느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 우르르 몰려간 中…패키지상품 확대로 실적 개선 노린다 국내 여행업계가 중국 패키지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모객 경쟁에 나섰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한국인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이후 한국인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다. 작년 일본 여행 붐... 2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하노이에서 '2025 월드옥타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 3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 창업자 김병주 회장(사진)이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재를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 실패와 단기채권 발행 과정에서 불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