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를 통한 어음중개가 지난 2일부터 이뤄지고 있다.

어음중개는 은행 보험 종금 증권 투신 할부금융사등 금융기관간에 돈이 잘
흐르도록 하기 위해 시작됐다는게 중개회사측의 설명이다.

< 오광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