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하노이사무소 설치인가 받아 .. 제일화재 입력1997.05.08 00:00 수정1997.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화재는 8일 중국과 베트남으로부터 각각 심양과 하노이 주재사무소설치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제일은 내달중 심양과 하노이사무소를 각각 개설,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 개최…"양국 세정 협력 확대" 한국과 베트남 국세청장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양국 간 세정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국세청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4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 "2분이면 끝"…'주차지옥' 방콕서 꽃피운 'K-로봇주차' 혁명 전 세계에서 로봇주차 시스템을 가장 활발히 도입하고 있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국내 한 중소기업이&... 3 9조 '로봇주차' 시장 열리는데…국내 규제에 상용화 길 막혀 태국은 로봇주차를 활용해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한 대표적인 나라로 꼽힌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 로봇주차 시스템 시장은 약&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