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5.06 00:00
수정1997.05.06 00:00
명동 엘리트안경은 오는 30일까지 45세이상의 내방고객에 한해 국산안경
50%, 수입안경 35%를 할인해주는 "효도 대잔치" 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서울 명동, 용산, 일산점 등 3개 체인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특히 명동 엘리트안경은 한국 부인회와 연계해 서울지역 불우노인 5백여명을
초청, 무료 시력검사후 돋보기를 무료로 맞춰줄 예정이다.
(02) 754-0110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