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삼성종합화학, '소프트 경영' 분위기 일신 입력1997.05.03 00:00 수정1997.05.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종합화학은 보수적인 조직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사장실을 전 사원에게개방하고 청년중역회의체를 신설하는 등 "소프트 경영"을 표방하고 나섰다. 분기마다 1회씩 사장이 전 임직원과 함께 생맥주를 마시는 "대화의 날" 행사도 갖기로 했다. <권영설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