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 9시45분에 내보낸다.
처가살이의 애환과 갈등을 그린 이작품은 "사랑이 뭐길래", "엄마의
바다"의 박철PD가 연출을, "유혹"의 박진우씨가 극본을 맡는다.
신세대 사위 고일남역에는 김일우, 그의 처 윤명신역에는 이일화가
캐스팅됐다.
고일남의 장인, 장모역에는 심양홍 김형자가 등장한다.
이밖에 이승신 윤다훈 강민경 주용만 등이 출연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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