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만료된 김옥년 감사 후임에 이기곤 전 국회사무차장(60)을 선임했다.
신임 이감사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운영위행정실장
의사국장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한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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