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하한가 .. 상장 첫날 1천50주 거래 입력1996.12.26 00:00 수정1996.12.2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전자가 상장 첫날인 26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현대전자1신주는 이날 2만1천2백원으로 마감돼 기준가인 2만3천원(공모가 2만원)보다 1천8백원이 떨어지며 하한가로 상장 첫날을 마쳤다. 거래량은 1천50주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