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 신디사이저 최우수품으로 선정...미 전자음악잡지 입력1996.11.27 00:00 수정1996.11.2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창악기(대표 남상은)가 생산하는 전자악기인 신시사이저 K-2500이 미국의 일렉트로닉 뮤직매거진이 선정한 97년 최고의 신시사이저로 뽑혔다. 영창은 지난 18일에는 미국 믹스지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기술혁신제품으로선정되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