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청량리점, 30일부터 영업 입력1996.08.29 00:00 수정1996.08.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롯데백화점은 지난 2월 화재로 영업을 중단했던 청량리점의 영업을 이달 30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량리점은 그동안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실시,매장내에 에스컬레이터를 새로 설치하고 고객의 동선을 넓히는 등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2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3 국제 연구기관 "韓, 美 통상제재 위험 가장 큰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