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진솔빌딩 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해양부는 바다행정의 일원화 차원에서 해운항만청과 수산청을 통합하고
기타 관련 부처의 해양관련 업무를 이관받아 지난 8일 공식 출범했으나
청사마련이 늦어져 그동안 기존 해항청 수산청 청사에서 업무를 해 왔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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