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젯팩스)를 개발,다음달부터 시판한다고 19일 발표했다.
1년6개월 동안 1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제품은 잉크젯 방식의 보통용
지 팩시밀리로 최대 99매까지 연속복사가 가능하며 프린트 기능은 1천6백
70만 색상의 선명한 컬러를 구현해 준다고 신도리코는 설명했다.
특히 소비자가 99만원으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 김주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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