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과 백두산등을 탐방하는 "교사 해외학술시찰"을 실시한다고 12일 발표
했다.
교사 시찰단은 12박 13일의 일정으로 북경을 거쳐 백두산을 등정한 후
조선족 동포의 생활상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 교사 해외 학술 시찰은 지난 89년 처음 실시됐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심상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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