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매도자제 및 순매수우위결의를 이날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순매수우위기간중 증권사는 모두
9,80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8,164억원어치를 팔아 1,63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기간중 순매수유지 협조요청을 받은 투신사는 1,526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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