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쌍을 선정, 조순 서울시장의 주례로 합동결혼식을 주선했다.
이날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합동결혼식에는 하객과 대리점사원
등 5,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혼부부들에게는 평생서비스권, 제품구입
할인권, 경주현대호텔숙박권 등이 주어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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