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생방송한다.
YTN은 11일 아침 8시30분부터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재판진행의 전과정을
상세한 해설과 함께 방송하기로 했다.
YTN은 11일 이후 3주간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역사적인 재판 상황을
생생히 현장으로부터 중계방송할 계획이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1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