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I면톱] '증권사 선물거래규정' 마련 .. 증권감독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회사들이 선물시장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투자담당부서와 계리부서의
    분리등 엄격한 위험 관리시스팀(리스크 매니지먼트)을 갖추어야 한다.

    또 증권사 임직원들의 선물투자가 금지되고 증권예탁금과 선물예탁금등
    현물, 선물간 회계 관리도 엄격히 분리돼야한다.

    증권감독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선물거래 업무에 관한 규정"을
    마련, 오는 3월중에 열리는 증권관리위원회에 상정해 확정시행할 계획이다.

    증감원은 이 규정은 증권사의 선물투자 한도, 결산회계 기준, 내부통제
    방안, 고객재산 보호관리, 지수선물등 선물시장 상장 승인등과 관련된 내용
    을 담고 있다고 밝히고 재경원 증권거래소등 관련 당국과 협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증감원 관계자는 선물시장의 속성상 증권사의 내부통제 체제 확보와 투자자
    보호가 가장 중요한 부문이라고 설명하고 증권사들이 내부적으로 위험관리
    위원회를 만드는등의 일부 의무조항들도 이 규정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관계자는 또 증권사들의 선물투자한도가 자기자본의 20% 엄격히 제한되고
    매결산기에 선물투자 포지션을 결산서류에 상세히 기재하는등 회계기준도
    강화된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中 텐센트, 'AI 에이전트 몰빵'에 투자자들 불만 커져

      중국 빅테크 텐센트가 ‘인공지능(AI) 사업 딜레마’에 빠졌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ldq...

    2. 2

      베란다 태양광 10만가구 지원…영화티켓 6000원 할인 [전쟁추경]

      아파트 10만 가구 베란다에 소규모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됐다. 영화 관람권을 장당 6000원 할인하는 지원 사업도 반영했다.정부는 31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lsq...

    3. 3

      3300만명에 소비쿠폰 지급…10만~60만원 차등지원 [전쟁추경]

      국민 3300만 명가량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이번 추경에 담은 것은 중동전쟁에 따라 저소득층은 물론 중산층 살림살이가 타격을 받고 있어서다. 이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현금성 지원에 나서 취약계층 살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