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출품작은 "윤-지금 우리는."
연작 30여점.
기존의 한지대신 모시를 사용, 재료의 질감적 특성에 적합한 새로운
조형성을 모색했다.
형태의 명확성을 추구하기 위해 바느질이미지의 선묘를 채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
김씨는 경남 삼천포 출신으로 추계예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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