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라이터스협회가 주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골프기자들의 모임인 미국골프라이터스협회는 올해 미국LPGA투어에서 3승,
유럽투어에서 3승등을 거두며 사상 최초로 미국.유럽투어에서 동시에 상금
랭킹1위을 기록한 소렌스탐을 올해의 최우수여자프로로 선정했다고 7일 발
표했다.
US여자오픈 호주매스터즈 삼성월드챔피언십대회등에서 우승한 소렌스탐은
전체 투표인단(130명)중 120표를 획득,켈리 로빈스(4표) 베시 킹,로라 데이
비스(이상 3표)를 압도적 표차로 제쳤다.
또 올해의 최우수 남자프로로 뽑힌 노먼은 미국PGA투어 16개대회에 출전해
3번 우승하고 US오픈 2위,매스터즈에서 3위에 오르며 투어 단일시즌 최고상
금(165만4,959달러) 기록을 경신했다.
코리 페이빈과의 표대결에서 75대 42로 앞선 노먼은 또 통산상금이 959만
여달러로 1,000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었다.
50세이상이 겨루는 미국 시니어PGA투어 최우수선수에 뽑힌 콜버트는 올해
거의 매주 대회에 출전,4번 우승하며 역시 단일시즌 최고상금(144만달러)
기록을 세웠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