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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면톱] 해외증권 발행 "주춤"..자금수요 줄고 금리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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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4분기중 주식연계 해외증권 발행 수요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업협회는 18개 기업이 총 7억4천4백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및
    주식예탁증서 발행을 신청해왔다고 밝혔다.

    이같은 신청액은 올 4.4분기(11억9천만달러)및 지난 1.4분기
    (7억6천2백만달러)보다 줄어든 것이다.

    또 4.4분기중 해외증권 발행을 포기하고 재신청한 동아건설(DR,7천만달러)
    코오롱(DR, 4천만달러) 및 4.4분기에 해외증권을 발행한뒤 재신청한
    한국이동통신(DR, 1억5천만달러)을 제외할 경우 신규신청액은
    4억8천만달러에 불과, 지난 2.4분기(5억9천4백만달러)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경기 둔화 추세로 자금 수요가 한풀 꺽인데다
    재팬프리미엄 등으로 최근 해외증권조달금리가 급등, 발행시점을
    늦춰잡으려는 기업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증권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자기자본 2천억원이상 신청기업은 삼성전관(DR, 6천5백만달러)
    삼성전기(CB, 4천만달러) 삼성중공업(CB, 9천만달러) 한국타이어
    (CB, 2천5백만달러) 현대건설( DR, 9천만달러) 등 8개사이다.

    이밖에 남성 녹십자 대우정밀 수산중공업 아남산업 이건산업 한국티타늄
    등 7개사가 총 1억4천1백만달러규모의 CB발행을 신청했으며 중소기업
    우선배정분으로 경남에너지 광명전기 한국코아 등이 총 3천3백만달러의
    CB발행을 희망해왔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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