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기를 수출한다.
27일 경동산업은 일본 최대 화장품업체인 시세이도사와 7백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고 내년 4월말 첫 선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시세이도사가 고객선물용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제품주문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경동산업은 시세이도사측이 고객의 반응이 좋으면 향후 세계각지 현지법인
에도 공급할 계획이어서 일본수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회사측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품종 고가품전략이 주효,
올수출액이 4천5백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있다.
올들어서만 일본 스페인 페루 칠레등 4개국을 새로 개척한 경동은 현재
세계 24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