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브랜드의 현대종합목재(대표 음용기)는 30일 서울 삼성동
종합전시장 3층에 사무용가구 전문전시장을 개설했다.

1백여평규모의 이전시장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다양한 사무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는 최근 삼성그룹 교보생명등에 대량으로 납품하는등 사무용가구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사무용가구매출을 3백50억원,내년엔 6백억원으로
잡고 있다.

<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