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아동신간] '이젠, 부모노릇 신나게 합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창순저 명진출판간 5,800원)
"부모가 돼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른이 아니다"는
말이 있다.
자식키우기가 너무도 큰 고통과 인내를 요구한다는 의미.
이책은 두 자녀의 어머니이자 신경정신과 의사(서울 백제병원신경정신과장)
인 저자의 자녀교육 에세이.
뒤로 가는 부모 옆으로 가는 아이, "너 잘돼라"는 말의 실체, 교육에 대한
부모역할 깨뜨리기, "빛과 그림자"인 부모역할 깨닫기등 4장으로 이뤄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3일자).
"부모가 돼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른이 아니다"는
말이 있다.
자식키우기가 너무도 큰 고통과 인내를 요구한다는 의미.
이책은 두 자녀의 어머니이자 신경정신과 의사(서울 백제병원신경정신과장)
인 저자의 자녀교육 에세이.
뒤로 가는 부모 옆으로 가는 아이, "너 잘돼라"는 말의 실체, 교육에 대한
부모역할 깨뜨리기, "빛과 그림자"인 부모역할 깨닫기등 4장으로 이뤄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