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산업은행에 입행, 업무추진부장 금융3부장등 주요부장등을 거쳐
지난 90년부터 부총재보로 역임하다 이번에 자회사 사장에 선임됐다.
빈틈없고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있으며 서민같이 소탈한
성격때문에 따르는 부하직원이 많다.
부인 박순향여사와 1남2녀. 취미는 등산과 수준급의 테니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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