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데뷔곡 "1과 2분의1"로 댄스그룹 룰라와 맞먹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그룹 투투가 황혜영의 복귀로 공중분해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황혜영은 투투에서 다시 활동하는 조건으로 한국BMG로부터 1억원의
개런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