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종금, 후임사장에 윤록현사장 내정 입력1995.05.22 00:00 수정1995.05.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호그룹은 22일 임기만료된 광주종합금융 위창남사장 후임에 금호EP(주) 윤록현사장을 내정하고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사장은 광주종금 상무로 근무하다 금호EP(주)로 자리를 옮겼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비웍스, MWC서 'AI 기술 기반 미래형 스마트시티' 제시 2 골드만삭스 CEO "관세역풍 거래활동방해,정책 확실성 필요" 3 러트닉 "미국생산 확대전까진 철강·알미늄 관세 25%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