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우중공업의 하락세 진정에 따라 저가대형주및 소외종목도일시적으로
반등할 것 같다.
최근 자금사정이 회사채수익률 14%대로 안정세에 있고 일부 기업의
자금악화설도 진정돼 장세는 나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일반투자자들은 적극적 매수를 꺼리는 양상이다.
따라서 제한적인 시장에너지와 주도부부재에 따른 순환매를 감안해
우량블루칩 M&A관련주 낙폭과대종목을 장중 저점때 노려볼 만할듯.
이창남 <고려증권 수원지점장>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