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는 회원기업의 원자재를 충분히 공급할 것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 총회는 김상은이사장과 한명희전무이사를 재선임했다.
신동조합은 올해 대기업의 동파이프분야 사업침투에 대해서도 매우 강력히
대응키로 결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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