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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중소기업 구조개선/기반구축 중점..중기인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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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금년중 중소기업의 구조개선과 경영기반구축사업을 중점
    펴나가기로했다.

    6일 기협중앙회주최로 여의도 기협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에서 이홍구국무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총리는 세계무역기구(WTO)발족으로 국가간 기업간 무한경쟁이 벌어지고
    정부의 지원과 보호도 불가피하게 축소돼야하지만 중소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사업은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구조개선사업을 적극 펴는한편 경영기반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있는 시책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총리는 경기호황속에서도 경공업분야 중소기업인들이 많은 애로와
    시련에 직면해 있다며 이들의 애로를 덜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규 기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변화로
    새해엔 국내외에서의 시장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제하고
    앞으로 2~3년이 중소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개방화 국제화를 추진함에 따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줄고있다며 정부가 획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줄것을 요청했다.

    박회장은 경기회복속에서도 중소기업은 지난해 경기양극화의 어려움을
    맛보았다며 중소업체들은 새해를 불안과 두려움속에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종필민자당대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야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있다고 지적,양자간의 협력관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날 인사회엔 이홍구국무총리 김종필민자당대표 박재윤통상산업부장관
    오명 건설교통부장관 김상하대한상의회장 이한동 신기하 이재환 이상득의원,
    유기정기협명예회장 이석주기협고문 고명철 박태원기협부회장등 정,관계
    인사와 경제단체장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등 총 4백50여명이 참석했다.

    <김낙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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