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전기로 제강업체이다.
92년이후 건설경기의 둔화로 인해 2년연속 순이익감소를 보였으나 주요
수요산업인 건설과 조선경기의 호황으로 실적호전추세가 뚜렷하다.
또 한국철강주식매각등 특별이익발생도 기대되고 있다.
동서경제연구소는 올실적을 매출액은 전년보다 19% 늘어난 9천5백억원,
순이익은 1백% 증가한 3백20억원으로 예상했다.
공모주식수는 13만6천6백11주(실권율 3.5%)이며 발행가는 2만2천2백원이다.
주간사는 동서증권, 환불일은 10일.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