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장에 최선길 전도봉구청장 선임...광동제약 입력1994.10.24 00:00 수정1994.10.2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광동제약은 24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이환수사장의 후임에 전 도봉구청장 최선길씨(56)를 선임했다. 경북 달성출생의 신임 최사장은 경북고와 서울사대를 졸업한후 68년 국세청사무관을 시작으로 25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 2 "재건축 하려면 요양시설 지어라" 3 우리 이어 신한·국민은행, 대출금리 줄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