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소설가 이제하씨등 4명, 산문집내놔 입력1994.10.24 00:00 수정1994.10.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소설가 이제하 송영 서영은 김채원씨의 공동기행 산문집"사막.그리고 지중해에 바친다"(문학동네간)가 출판됐다. 4명의 작가가 방콕 암만 이라크 이스탄불 아테네 로마 마드리드 파리등을여행하며 틈틈이 그리운 사람들에세 보낸 엽서와 편지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출퇴근 때 조심하세요"…전국에 비바람·눈보라 강타 절기 춘분(春分)을 이틀 앞둔 18일 전국에 비바람과 눈보라가 치겠다.북극에서 내려온 찬 공기 때문에 서해상에 발달한 저기압이 한국을 지나면서 17일 늦은 밤 수도권과 충남부터 비와 눈이 오기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2 [이주의 호텔 프로모션] 벚꽃·유채꽃·봄나물… 호텔가는 봄 정취 '물씬' 파크 하얏트 서울, 스프링 애프터눈 티 세트파크 하얏트 서울은 더 라운지에서 스프링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정상협 셰프의 랍스터 아스픽 젤리·한우 타르타르 감자 뢰스티 등 세이... 3 전국 한달 살기 열풍, 지자체 지원받고 한달 살기 해볼까? 도심을 벗어나 지역에서 한 달 살기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지원 프로그램이 참가자 모집에 속속 나서고 있다. 숙박비와 활동비, 여행자 보험 등 각종 경비를 지원한다. 지역 관광 자원 홍보 목적이나 귀농귀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