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학페인트(대표 오주언)가 저공해스크린인쇄잉크를 개발했다.

30일 이회사는 1년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저취,무취잉크를 개발하고 9월부
터 양산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톨루엔 키실렌등 독성있는 용제를 사용하지 않
은 것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할수 있는 잇점이 있다.

이회사는 경기도 안산공장에 월산능력 10톤의 설비를 갖추고 시제품생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