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합섬은 국내 최초로 역삼투 분리막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발표
했다.
제일합섬은 지난 90년부터 5년동안 총 20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개발한
역삼투분리막은 가정용 정수기의 핵심소재로 뿐만 아니라 폐수정화 등
환경사업에도 쓰일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