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보고 "부서간 팀웍다지기 프로그램"을 도입.
이프로그램은 홍해준사장이 지난해 취임후 임직원등과의 4백여회에 걸친
간담회 결과 수렴된 아이템이다.
럭키는 이 프로그램 실시를 위해 각 부서에서 선발된 24명을 대상으로
"변화와 개혁의 선도자" 양성교육을 시켰으며 6월초 월례모임에서 홍사장이
24명의 선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실천의지
를 표명.
럭키는 총 16개 부서를 8개 그룹으로 조직하여 각 그굽별로 "선도자"들의
도움을 받아 16일 첫 회의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