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그룹 계열의 선일포도당(대표 김경환)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식품업계 및 학계 등 관련전문가 1백20여명이 참
가한 가운데 제1회 식품소재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선일포도당은 국내식품업계에 식품 신소재에 대한 최신 해외개발동향과 정
보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이같은 세미나를 다음달중에 한 차례 더 실시한
뒤 반응을 보아 앞으로 매년 2회이상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