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신교육 강화키로...국방부, 유사시에 대비 입력1994.03.22 00:00 수정1994.03.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는 22일 최근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긴장과 관련, 지난해 11월부터 전군에 시달된 `시한부 전투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장병들에 대한 정신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북한군의 동계훈련을 계기로 발령한 `시한부 전투대비태세''를 더욱 강화, 북한군의 동태를 감시하고 유사시에 대비함으로써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반도체법 등 3법 패스트트랙 지정 연기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 제정안과 은행법 및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지정하는 걸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들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시기를 당초 고려했던... 2 與김상욱 "尹 탄핵 기각시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할 것"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만에 하나라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된다면 국회에서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 3 민주 "대형마트 휴업은 공휴일만…지역화폐 확대"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는 지역화폐 발행확대,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 공휴일 제한, 은행 대출에서 가산금리 인하 등이 담긴 ‘20대 민생 의제’를 12일 발표했다. 지난 4개월 동안 137명의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