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채 특허청차장 후진위해 사퇴 입력1994.02.15 00:00 수정1994.0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혁채 특허청 차장(1급,55세)이 지난 4일 후진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 권차장의 사표는 14일자로 수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發 리셋…글로벌 '경제 지도' 확 바뀐다 2025년에는 세계 경제·국방·이민·무역 시스템이 재설정(리셋)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과 함께 거침없이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펼칠... 2 소득있는 부양가족, 연말정산 인적공제서 원천 차단 내년 1월부터 납세자들이 연 소득금액 100만원을 넘는 부모나 배우자를 연말정산 인적공제 대상으로 신청할 수 없도록 연말정산 시스템이 전면 개편된다.납세자 실수에 따른 과다 공제를 막는 동시에 세무 플랫폼 업체를 통... 3 스타벅스 '버디패스' 구독자…평균 구매금액 61% 증가 스타벅스코리아는 구독 서비스인 ‘버디패스’ 이용객의 구매 금액과 건수가 구독 전보다 크게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구독 서비스 이용자의 평균 구매 금액(할인 이후 가격 기준)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