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8일 물을 끓인후 보온까지할 수 있는 "열탕 에어포트"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물을 끓이는 전기포트와 보온하는 에어포트를 결합한 것이다.

이 제품은 자동온도조절장치가 있어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눈금
표시장치가 있어 남아있는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다시 끓여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