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OEM생산업체인 한국미로토(대표 이경수)는 상호를 코스맥스로 바꾸
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코스맥스측은 21일 경기도 향남공장에 연산 1천만개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이번주안에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