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환 태평양그룹회장이 태평양종합산업에대한 지분율을 높였다.
21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서성환회장은 지난14-18일 태평양종합산업주를
2만7천3백20주(2억6천9백28만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에따라 태평양종합산업에대한 서회장의 지분율이 8.59%(19만2천9백39주)
에서 9. 81%(22만2백59주)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