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가는해 오는해 ; 안개기둥 ; 프레데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년특집 "가는해 오는해"(EBSTV 오후7시)=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등
각게에서 한해동안 두각을 나타냈던 인사와 가족들을 초대한다.
허정무(포철감독),임해정(국회의원),김문환(서울대교수),이 지도르
(루마니아 대사),박범훈(중앙국악관현악단장)등이 출연한다. 또한
만화가 이현세씨가 "94갑술년은 이렇게 바뀔 것이다"라는 주제로
시사꽁트코너도 꾸민다. 진행 강석 김혜영.
<>특선영화 "안개기둥"(MBCTV 밤 12시30분)=대학생으로 다재다능한 나는
그를 만나 졸업과 동시에 결혼해 첫 아이를 낳고 1년이 지난다. 나는
직장문제로 그와 다투는 일이 잦아지고 결국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
그러나 그는 점점 사회적 지위가 상승되면서 나로부터 멀어져 간다.
<>특선영화 "프레데터"(SBSTV 밤 9시35분)=세계적인 액션스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남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첨단장비들과 정글
속에서의 사투, 그리고 예측을 불허하는 사건의 전개등이 압권인 전쟁
액션물. 존 멕타이언난 감독.
각게에서 한해동안 두각을 나타냈던 인사와 가족들을 초대한다.
허정무(포철감독),임해정(국회의원),김문환(서울대교수),이 지도르
(루마니아 대사),박범훈(중앙국악관현악단장)등이 출연한다. 또한
만화가 이현세씨가 "94갑술년은 이렇게 바뀔 것이다"라는 주제로
시사꽁트코너도 꾸민다. 진행 강석 김혜영.
<>특선영화 "안개기둥"(MBCTV 밤 12시30분)=대학생으로 다재다능한 나는
그를 만나 졸업과 동시에 결혼해 첫 아이를 낳고 1년이 지난다. 나는
직장문제로 그와 다투는 일이 잦아지고 결국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
그러나 그는 점점 사회적 지위가 상승되면서 나로부터 멀어져 간다.
<>특선영화 "프레데터"(SBSTV 밤 9시35분)=세계적인 액션스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남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첨단장비들과 정글
속에서의 사투, 그리고 예측을 불허하는 사건의 전개등이 압권인 전쟁
액션물. 존 멕타이언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