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이 한달만에 또다시 감리종목으로 지정됐다.

16일 증권거래소는 최근 주가가 크게오른 만호제강과 한국주철관을 17일자
로 감리종목으로 지정키로 했다.

만호제강은 지난달16일자로 감리종목으로 지정돼 열흘후에 해제됐었다.

거래소는 이날 백양보통주및 우선주 신영 경동보일러1신주등은 감리종목
지정을 해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