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시스템)등 안전장치를 선택사양으로 채택한 "엘란트라 1.5DO
HC"를 개발,16일부터 판매한다.
현대는 엘란트라 1.5DOHC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동급차량중 가장 강력
한 1백8마력의 엔진출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밸브간극 조절장치를 부착,
밸브의 구동소음을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또 미연방안전기준(FMVSS)를 만족하는 대용량(60cc )의 에어백,4채널
-4센서 타입의 ABS를 장착하고 앞,뒤도어에 고장력 강관을 사용한 세
이프티바를 내장 안전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엘란트라 1.5DOHC의 판매가격은 1.5GLS보다 60만원이 비싼 7백91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