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한민족체전 위원회 축소이유 없다..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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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축전은 2년마다 돌아온다. 15일 남짓한 짧은 행사기간을 위하여
730일을 기달린다는 것이 숫자로는 길게 느껴지는게 당연하다.
그러나 외국손님(같은 한민족이지만)을 맞을 준비를 하는 세계한민족체전
위원회 직원들은 실제로 비상근직인 위원장과 운전기사 타자수등을 제외하면
총16명으로 730일이 행사준비기간으로는 결코 긴것이 아니다.
현재 우리의 초청대상인 교포가 살고있는 나라는 총130개국이며 약 500만명
의 우리민족이 살고있다.
그중에는 전화가 안되어 서신연락 만으로 두달 이상이 걸리는 아프리카
오지에 살고있는 교포도 있고 러시아나 중국처럼 아직 초청과정과 절차가
까다로운 나라도 있다.
참고로 지난91년 제2회 세계한민족체전 당시에는 자원봉사요원 423명,
단기고용 39명,타부서 지원요원 88명등 550여명이 행사지원인력으로 뛰었다.
올행사에는 그동안 감축된 예산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원인력이 작년보다
훨씬 못미치고 있다.
"서울평화상"도 설립당시에는 그 시대의 분위기와 취지에 걸맞는 행사였을
것이다. 그러나 시대는 늘 변하고 있는데 그에 맞추어 탄력있게 운용을
못한 것이 결코 국민여론에 밀려 실패작이 되고만 것이다. 노벨상도 처음
시작했을때와 지금과는 시상제도가 달라진 것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500만 재외동포를 모국에 초청하여 민족통합과 나아가서는 한민족 통일
시대의 전기를 마련하고 그에 대비하자는 사업이 결코 국민여론의 뒷전에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한민족체전위원회가 그렇게 쉽게 변질되어야 하는 불필요한 조직이 아닌
것이다.
신동성(세계 한민족체전 위원회)
730일을 기달린다는 것이 숫자로는 길게 느껴지는게 당연하다.
그러나 외국손님(같은 한민족이지만)을 맞을 준비를 하는 세계한민족체전
위원회 직원들은 실제로 비상근직인 위원장과 운전기사 타자수등을 제외하면
총16명으로 730일이 행사준비기간으로는 결코 긴것이 아니다.
현재 우리의 초청대상인 교포가 살고있는 나라는 총130개국이며 약 500만명
의 우리민족이 살고있다.
그중에는 전화가 안되어 서신연락 만으로 두달 이상이 걸리는 아프리카
오지에 살고있는 교포도 있고 러시아나 중국처럼 아직 초청과정과 절차가
까다로운 나라도 있다.
참고로 지난91년 제2회 세계한민족체전 당시에는 자원봉사요원 423명,
단기고용 39명,타부서 지원요원 88명등 550여명이 행사지원인력으로 뛰었다.
올행사에는 그동안 감축된 예산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원인력이 작년보다
훨씬 못미치고 있다.
"서울평화상"도 설립당시에는 그 시대의 분위기와 취지에 걸맞는 행사였을
것이다. 그러나 시대는 늘 변하고 있는데 그에 맞추어 탄력있게 운용을
못한 것이 결코 국민여론에 밀려 실패작이 되고만 것이다. 노벨상도 처음
시작했을때와 지금과는 시상제도가 달라진 것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500만 재외동포를 모국에 초청하여 민족통합과 나아가서는 한민족 통일
시대의 전기를 마련하고 그에 대비하자는 사업이 결코 국민여론의 뒷전에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한민족체전위원회가 그렇게 쉽게 변질되어야 하는 불필요한 조직이 아닌
것이다.
신동성(세계 한민족체전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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