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림상사는 운전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해야만 시동이 걸리는 알림버클을
개발했다.
조수석에 착석하면 안전벨트를 착용할 때까지 음성경보음이 울린다.
또 도난방지스위치의 조작으로 제3자가 차량을 무단 운행하려하면
안전벨트를 착용해도 시동이 걸리지않도록 고안됐다.
가격은 4만5,000원(장착비 별도). (985)0802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